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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이렇게 심해도 되나. 차안에서도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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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멀리 평야와 산이 보이는 국도로 출근하였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워날 뿌옇길래 안개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뿌연것은 안개가 아니라 나의 콧구멍과, 폐에 철썩 달라붙어 죽을때까지 떨어지지 않는다는 미세먼지였습니다!! 아아아. 이를 어찌하리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숨쉬기 어려워졌나 한탄을 하면 출근을 하였습니다.

차에 타자 마자 다행히 내부순환을 눌러서 망정이지 달리는 내내 미세먼지 마시면서 올뻔했습니다.

미세먼지 있는 날은 내부순환 꼬옥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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