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ㅇㅇ 배달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 장례식과 사고처리로 경황이 없어서 이전의 글에 아무답글도 남기지못한점 우선 사과드리고
그때 어머니가 깨어나시기를 빌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4월 14일 지난 목요일 , 제가 할수있는것이 정말로, 정말로 아무것도 없어서 한분이라도 더 짧은 한줄의 기도라도 전해지면
어머니가 깨어날수있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에 염치를 무릅쓰고 이곳에 마음을 담아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엄마는 그날 아침 더이상 아프지 않아도 되는 좋은곳으로 떠나셨습니다.
꼬리글을 달아주신 764분에게 모두 정말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진심으로 고개숙여 드립니다.
온가족이 급하게 서울에서, 부산에서, 그리고 시골에서 달려올동안 엄마는 외상중환자실에서 힘겹게 간신히 맥박을 부여잡고 게셨고
여러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고, 급하게 내려온 가족들이 외상 중환자실복도에서 밤새 눈물로 기도를 하였지만 그날 아침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당일날부터 갑작스런 장례식과 그후의 일들을 정신없이 처리하느라, 그리고 아직도 처리해야할일이 너무나도 많아
슬픔과 당황으로 눈물속에 경황이 없어서 아무런 답글을 죄송하게도 달아드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한분한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어머니는 비록 깨어나지 못하셨지만,
의식이 돌아오지못해도 옆에서 간호할테니 제발 살아만 계셔달라는 기도에도 끝까지 자식들이 힘들어서일까, 너무나도 빨리 세상을 놓아버리셨지만
한분한분 기도해주신 감사한분들의 마음이 모여서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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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글
어머니 교통사고나셧어요 깨어나게 빌어주세요부탹드려서 죄송합니다.
어머니 교통사고나셧어요 깨어나게 빌어주세요부탹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냥 한번씩만빌어주세요 저는그런말
https://m.ppomppu.co.kr/new/bbs_vie...
■ 아래는 탄원서와 국민청원을 위해 작성한 글중 일부를 그래도 상황이라도 설명을 드리는것이 도리일거같아 첨부했습니다.
아직 처리해야할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아있어서 한분한분 인사를 못드리는것 죄송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의 기도로 엄마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배달의 ㅇㅇ 배달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배달의ㅇㅇ 배달오토바이 교통사망사고 충격장면
(20초분량 - 보행자 시선과 고개가 어느쪽으로 향하고 잇는지를 집중해서 봐주세요.)
어머니는 적십자회비 만원을 안내면 큰일이 나는줄 알고 호들갑을 떠는 분이라 평소에 빨간불에 길을 건너는걸 본적이 분입니다. 길을 건널땐 항상 신호를 기다리라고 했구요. 그전주에 코로나를 앓으셔서 피곤하다는 말을 자주하시고 뭘 사드린다고 해도 한사코 마다하셨는데 평소답지않게 공진당을 지어준다하니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셨는데 결국 한약은 빈소에 올리게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일하시던 병원의 동료분들께서 장례식에 오셔서, 사고가 난 그날 일을 마친후 피곤하다며 평소와는 다르게 좀쉬다가 한시간 늦게 일터에서 나오셨다는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빨리 돌아가서 쉬고싶었던 것인지 엄마는 늘 걸어다니던 방향이 아닌 맞은편의
버스정류장쪽으로 향했습니다. 하필 병원에서 5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길건너 버스정류장으로 향하여 횡단보도 파란불이 깜빡이고 있는것만을 보고 빨리 길을 건너려 뛰시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는것을 알고난후, 자식된 도리로 엄마를 챙기지 못해 죄스러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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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의 경위
1. 2022년 4월 13일 오후 7시 20분경, 대구시 북구 칠성ㅇㅇ병원 앞 왕복5차선 도로에서 퇴근하시던 어머니가 마침 건너편 버스정류장에 들어오던 305번 버스를 타려고 파란불이 점멸되는것만을 보고 서둘러 뛰어건너려고 횡단보도로 진입하셨습니다.(버스회사에 전화걸어 배차시간 확인) 하필 병원주변에는 재래시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인도에는 온통 노점상들의 포장마차와 구조물들이 보행자의 통행과 시야확보를 방해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신호가 바뀌기전에 길을 건너려고 인도를 막고있던 노점상의 짐들을 해치고 횡단보도에 한발을 내디뎠습니다.
2. 반대편 상가 사장님께 사정사정하여 CCTV영상을 확보하여 보니 어머니가 횡단보도로 진입하기 불과 몇초전 다른보행자가 파란불이 점멸하는 도중 급하게 뛰어서 길을 건너는 모습이 보였고, 저 역시 솔직히 한두번즘은 파란불 점멸신호에 급하게 뛰어 길을 건넌적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그리 넓은 도로가 아니어서 그런지 노점상 짐과 연석에만 신경을 쓰며 길을 건너려 한발을 내디디는 그순간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는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것을 CCTV화면에 고개와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수십번을 돌려보면서 알수있었습니다. 아직 보행자 신호가 파란불일 것이라 생각하던 엄마는 좌측에 차량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빨리 서둘러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뛰어서 중앙선부근에 도달합니다.
3. 중앙선에 다다라서야 건너편의 차량이 서서히 움직이는것을 보고 엄마의 눈은 신호등으로 이동하였고 빨간불임을 인지하자마자 늘 말씀하시던대로 빨간불에 횡단보도에서 서있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위험을 느끼고, 차량에 방해가 되지않기 위해 진행방향으로 빨리 빠져나가기 위해서 움직이는 차량 뒤쪽으로 차가오는지를 체크하려고 고개를 돌리는것을 CCTV를 확대해서 보며 알수있었습니다.
4. 하지만 진행방향 차도 뒤쪽에도 차량이 연달아 오는게 보이자 그쪽으로는 횡단보도에서 탈출이 힘들다는것을 판단했는지 건너왔던 인도쪽으로 되돌아나가려고 다시 반대방향의 차가오는지를 체크합니다. 그때 공교롭게도 흰색 SVU에 가로막힙니다. 1차로에서 횡단을 마치지않은 횡단보도위의 보행자를 발견하고도 정지하지않고 아슬아슬하게 약간만 비껴나 1차로로 통과해버리는 흰색 SUV때문에 시간이 지체되었고, 엄마는 그 차량이 지나가자마자 인도로 탈출하기 위해서 뛰기시작합니다.
(차라리 이차와 사고가 났으면, 정지를 해줬다면 하는 마음이 얼마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5. 하지만 정면으로 바로 뛰어올라갔으면 사고가 나지않고 살았을텐데, 인도정면에는 온통 불법으로 보행자의 통행을 가로막고있는 노점상 포장마차와 구조물들이 인도를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횡단보도를 탈출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SUV가 지나가자마자 사선으로 뛰어가기 시작했고 인도에 거의 다다라서 과속에 전방주시와 어떠한 피양노력도 없이 그대로 보행자를 충격, 밀어버린 배달오토바이에 치여 거의 20미터를 날아가 땅에 머리를 크게 부딪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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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통과후 즉시 인도로 탈출위해 뛸동안 배달오토바이는 전방시야가 완전히 뚫려있는 3.5초의 시간이 있었으며, 이시간은 시속 60km로 진행시 58미터, 70km로 진행시 68미터를 진행할수 잇는 시간입니다. 그 전 횡단보다까지의 거리가 70미터입니다. 즉 이미 횡단보도위에서 적극적으로 인도로 탈출노력을 하는 보행자를 못볼수 없는, 피양과 감속 및 정지에 충분한 시간과 거리였습니다.)
6. 도저히 이해할수 없을만큼 그대로 감속없이 어머니를 말그대로 "밀어버린" 배달오토바이에 충격, 어머니는 다리가 크게 부러지고 거의 20미터를 날아가 땅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심정지가 오셨고, 119구조대의 7분 46초동안의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후 사고지점에서 불과 1km밖에 안떨어진 대학병원 응급실로 또다시 심정지와 풀코마 상태로 이송되었습니다.
7. 사고현장과 이송도중 엠블런스안, 그리고 병원에서도 새벽까지 반복된 CPR과, 의식이 없는 중에도 심하게 골절되어 괴사가 우려되는 다리골절응급시술,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못깨어나셔도 우리가 옆에서 간호할테니까 제발 살려만 달라는 가족들의 애원에 반복되는 CPR로 엄마는 온몸의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입에서 피를 뿜어내며 심폐소생술만을 반복하시다가 다음날 아침인 4월 14일 오전 10시 45분에 온가족이 밤새 눈물흘리며 제발 살수있게만 해달라고 두손모아 기도하던 외상중환자실에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신호가 바뀜을 인지즉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인도로 탈출을 위해 필사적인 노력중인 보행자를, 우리엄마를, 그리고 도처에서 뛰어놀고있는 우리 아이를, 언제라도 잠깐의 실수로 내가 될수도 잇는 보행자를, 배달오토바이 운전자는 전방시야가 완전히 트인 3.5초의 시간동안, 60~80미터의 거리동안 충분히 발견할수 잇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행중 위험하게 콜을 확인하고있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이유로 감속, 피양 및 전방주시를 전혀 하지않은채로 어머니를 그대로 들이받아 밀어버렸고, 심지어 오토바이는 넘어지지도않고 엄마를 충격후 한참을 밀고나간후 스스로 멈추어 섰습니다. 너무나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고 아직도 긴꿈을 꾸고있는듯 이 사실이 도무지 믿겨지지 않습니다.
저역시도, 그리고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 모두가 항상 보행자로서도 운전자로서도 배달 오토바이의 무법천지 질주와 난폭운전에 도처에서 생명의 위협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살고있습니다.
어머니는 미처 인지를 못한 상태에서 파란불인줄 알고 단 0.5초의 간발의 차이로 “법적으로는“ 무단횡단을 하셨습니다. 자식으로서 제가 대신 무릎을 꿇고 백번 사죄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지즉시 인도로 탈출하려고 정상적인 노력을 다하셨음에도, “전방시야가 완전히 뚤려있는 밝은 도로”에서 충분히 감속과 피양 등 보행자보호 노력을 기울일수 있는 “시간과 거리가” 잇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이해할수 없을만큼 전혀 전방주시를 하지않고 그대로 보행자를 충격후 밀어버린 “배달오토바이 운전자“에게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어야 할만큼의 큰 잘못인지는 다시 한번 묻고싶습니다.
( 충격장소의 횡단보도는 3면이 밝은 백색 고휘도 LED가로등으로 둘러쌓여 환하며,
엄마는 밝은색 아이보리 상의로 눈에 잘띄는 옷을 입고계셨고,
횡단보도 양옆에는 버스정류장과 전통재래시장, 그리고 노인분들의 통행이 많은 요양병원이 위치하여 시속 50km제한으로 각별히 보행자 보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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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사진은 아들이 인형뽑기로 뽑아준 인형입니다. 항상 직장 사물함에 넣어놓고 일할때 피곤하면 베고 엎드려서 쉬셨다고하네요. )
● 주장
오늘도 배달 오토바이들이 무법천지로 정지신호에서도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그대로 질주하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사람이 바로 옆에 서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슬아슬하게 곡예운전을 하듯이 보행자 바로 옆을 위험천만하게 비껴지나가는 일들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고 역시 가해운전자는 처음부터 엄마를 인지하였으나 어떤 감속노력도 없이 바로 옆으로 비껴 그대로 지나쳐가려다가 사고가 난게 아닐까싶은 생각마저 들만큼 사고의 경위가 도저히 정상적으로는 이해가 힘들게 의아한 점이 많으며, CCTV영상에서의 충격장면 역시 말그대로 사람을 “밀어버렸다”라는 표현 외에는 할말이 없을만큼 참혹합니다.
이 일이 우리 단지 어머니만의 일일지, 혹은 언제 어디서 나와 내가족,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노리는 시한폭탄처럼 사회공간의 안전을 늘 위협하고있는 우리 모두의 일일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ps.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튿날 장례식장에 가해운전자가 찾아왔었으나 사고가 도대체 어떻게 난건지나 듣고싶다는 유가족들의 질문에 처음에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했다가, 전방이 다 보이는데 어떻게 사람을 발견을 못할 수가 있고, 기억을 못할 수가 있냐며 음주운전를 한건 아니냐는 추궁을 받자 시속 20km로 주행중이었다는 등 그저 면피용, 형식적으로 처벌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사과하러왔다는 형식적 기록만을 한줄 남기려 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전혀 반성하고 있다고는 느껴지지 않게 엄마의 청천벽력같은 갑작스런 죽음에 슬픔에 잠긴 가족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후벼파고 바로 사라졌습니다.
물어볼 말이 있으니 아직 근처이면 다시 올라오라는 유가족의 요청에 전화도 문자도 연락이 닿지 않다가 한참후 통화로 두시간반 후에 다시 오겠다는 시간약속을 하였으나, 유가족들을 농락이라도 하듯이 약속시간 12분전에 사고경위는 경찰측에 문의하라는 내용의 문자 한통만을 남기고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후 가해운전자는 어떠한 사과의 연락도 없는 상태입니다. 배달오토바이의 위험천만한 곡예운전과 난폭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내일도 도로와 골목 곳곳을 무법천지로 가득 매우며 나와 우리 가족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배달오토바이들의 질주는 멈추지 않을것이며, 또 다른 우리가족들의 생명을 앗아가며 우리의 옆을 아슬아슬하게 질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평생을 자식밖에 모르고, 아들들을 위해서 일만하다가 허망하게 돌아가신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죽음이 더 이상은 절대로 반복되지 않도록 가해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배달오토바이로 인해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사회공간의 안전도를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위한 제도적 장치마련을, 평생을 갚아도 다 못갚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를 이젠 더 보답할 방법도 없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자식들의 한없는 슬픔과 피눈물을 담아 강력하게 요구드립니다.
● CCTV 위치
- 위내용은 건너편 ㅇㅇ인테리어의 외부CCTV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며, 휴대폰 시간보다 9분빠른 CCTV시각을 기준으로 기록한 시간입니다.
19시 29분 50초 경 충격. ( 5분 32초후 119 도착)
19시 35분 22초 119 도착후 정차및 응급조치 ( 7분 46초 소요)
19시 43분 10초 119 응급조치후 1km직선거리의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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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청원 -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배달오토바이로 인한 사회공간의 안전위협 대책 마련 촉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
● 사고충격장면 CCTV 유튜브 영상 (충격장면이 포함되어잇습니다. 심약하신분은 누르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L9hvQhxiXA
● 관련뉴스 - 배민 라이더 피해 유가족, 김봉진 의장에 "안전 주행 장치 마련해달라"
2022-04-21 14:38 https://www.etnews.com/202204210001...
● 참고뉴스 - "진행 신호 지켰더라도"…횡단보도 사망사고 낸 30대 벌금형
https://www.yna.co.kr/view/AKR20191...
( 법원 "통상 주의력 가졌다면 충분히 인식할 수 있어"…허 부장판사는 "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는 상대방 역시 교통법규를 준수할 것이라는 신뢰에 기초해 운행할 때 그 운전자에게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신뢰의 원칙이 있으나, 이 사건은 그 원칙이 적용되는 사안이라고 볼 수 없다“
허 부장판사는 "피해자는 횡단보도 중앙지점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고서 다시 횡단을 시도하려다 사고가 났다"며 "여기서 알 수 있듯 피고인이 횡단보도로 접근할 때 피해자는 이미 횡단보도에 들어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이 통상의 주의력을 가졌더라면 피해자가 무단횡단을 시도하거나 보행자 적색 신호에 횡단보도 중간지점에 서 있는 것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고 보이고 정지거리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었다"고 판시했다.
(배달오토바이의 위험천만한 질주에 경각심을 주기위해서 자유롭게 퍼가셔도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좋은곳으로 가서 이젠 더 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하기47다른의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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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뭬에에 | 추천39 다른의견0
글을 읽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영상까지 보게됐지만 본문이 무색할 정도로 어쩔 수 없는 사고인 것 같아 보입니다. 잘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의 안식을 바랍니다.
멤버Yuji | 추천61 다른의견2
slr에도 올리셨던데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시일이 지난 후에 일을 다시 정리해보세요. 팩트는 무단횡단을 했다. 사고가 났다입니다. 과연 인지할 수 있었느냐, 다른 콜을 받고 있었느냐 등의 문제는 님의 주장일 뿐 아무 근거가 없어요. 청와대는 행정부로서 정해진 법에 따라 행정을 하는 곳입니다. 지금 님의 일방적 주장을 가지고 청와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쪼록 어머님 잘 보내 드리시고 가해차주 처벌이 어떻게 되는지 살핀
[* 익명2 *] | 추천15 다른의견2
영상보고 왔습니다. 별로 오토바이 잘못이라고는 생각안되네요. 그리고 도대체 가족이 생사를 헤메는데 글올리고 장례식장에서 사진찍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공감이 되질 않네요. 저도 결혼하고 얼마후 아버지 장례치렀을때 거짓말 안하고 눈한번 깜빡이니 3일이 후딱이었는데. 이런건 여유인가요 개인차인가요 비추환영합니다
희망을보아라다른의견 0추천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4:22 | 덧글
lollco다른의견 3추천 2
감사합니다. 초제이후 오늘 어머니 산소를 가봐야해서 감사의 인사 일일이 달아드리지 못할수도있을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30년동안 다니던 절에 오늘 처음으로 찾아갔는데 당신께서 죽으면 자식한테 쓰라고, 엄마본인한테 돈쓰지마라고,
자식한테 써야한다고 49제도하지말고 아무거도햐지마랫다고 스님이 하는. 을 듣고 한참동안이나 눈물을 흘리다 돌아왔습니다.
살아생전 더 잘했어야하는데 하는 후회만 듭니다.
2022-04-24 05:33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37 | 덧글
하오더쉐쉐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4:31 | 덧글
lollco다른의견 1추천 0
감사합니다. 상황이 마무리되면 다시인사드리겠습니다.
2022-04-24 05:33 | 덧글
Jayaa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4:34 | 덧글
lollco다른의견 1추천 1
감사합니다. 어머니 묘지에 가봐야해서 몇시간이라도 눈붙여야할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2-04-24 05:34 | 덧글
음뭬에에다른의견 0추천 39
글을 읽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영상까지 보게됐지만
본문이 무색할 정도로 어쩔 수 없는 사고인 것 같아 보입니다.
잘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의 안식을 바랍니다.
2022-04-24 04:57 | 덧글
lollco다른의견 10추천 2
충격장소의 횡단보도는 3면이 밝은 백색 고휘도 LED가로등으로 둘러쌓여 환하며,
엄마는 밝은색 아이보리 상의로 눈에 잘띄는 옷을 입고계셨고,
횡단보도 양옆에는 버스정류장과 전통재래시장, 그리고 노인분들의 통행이 많은 요양병원이 위치하여 시속 50km제한으로 각별히 보행자 보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위치입니다.
SUV 통과후 즉시 인도로 탈출위해 뛸동안 배달오토바이는 전방시야가 완전히 뚫려있는 3.5초의 시간이 있었으며, 이시간은 시속 60km로 진행시 58미터, 70km로 진행시 68미터를 진행할수 잇는 시간입니다. 그 전 횡단보다까지의 거리가 70미터입니다. 즉 이미 횡단보도위에서 적극적으로 인도로 탈출노력을 하는 보행자를 못볼수 없는, 피양과 감속 및 정지에 충분한 시간과 거리였습니다.
여러가지로 정말로 얀타깝게 사고가 일어난것같습니다..
2022-04-24 05:27 | 덧글
유념유상다른의견 0추천 0
오토바이 운전자가 무죄는 모르겠지만 과실은 극히 적어질거 같습니다. 다만 과속과 운행 중 다른 것을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 과실비율이 올라가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오토바이 운전자를 처벌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보행자 적색신호이고 보행자가 인도에서 오는게 아니라 차로 중간에서 왔기 때문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사망사건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을 받아야겠지만 과속이 아닌 경우 형사처벌도 힘들수도 있습니다. 규정속도보다 5km 정도 초과되어도 무죄를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물론 이 경우는 무죄건과 다를수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km 초과시 12대 중과실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나서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대응을 하셔야겠네요..제가 봤을 때에는 이 정도 자료를 준비했다면 과속인지 아닌지도 다 알아보셨을거 같네요...
원인은 누가 제공을 했든지간에 과속으로 인한 사망사고시에는 과속을 한 부분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2022-04-24 10:35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38 | 덧글
매니막차도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5:08 | 덧글
lollco다른의견 1추천 0
감사합니다. 어머니 묘지에 가야해서 몇시간이라도 눈좀붙이려고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2-04-24 05:47 | 덧글
교토핫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5:13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2022-04-24 05:47 | 덧글
관망호랑이다른의견 0추천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5:13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드립니다..
2022-04-24 05:47 | 덧글
내취미는뽐뿌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5:15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고맙습니다..
2022-04-24 05:47 | 덧글
성인돌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5:36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걈사합니다.....
2022-04-24 06:02 | 덧글
jsjchrist다른의견 0추천 0
글쓴이님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짧은 댓글을 하나 남긴 이후로 글이 올라오지 않아 좋은 소식이라도 있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슬픈 소식을 전해 들어서 저 또한 마음이 아프네요. 겁이 나서 긴 글을 새벽에 모두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아 댓글을 우선 달아봅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여러모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어머니께서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쓴이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2022-04-24 05:37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살아계셨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크게 다치셔서
더는 아프지않아도 되는곳으로 가셨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마음써주신것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4 05:46 | 덧글
큐라!다른의견 0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5:37 | 덧글
lollco다른의견 2추천 1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제가 대리러가기만 햇어도 하는생각이 듭니다.
요몇일 계속 피곤하다고 하시는데 모시러 가지못한 제가 가장 큰 잘못입니다..
한이 맺히도록 후회하고있습니다..
2022-04-24 05:52 | 덧글
R_DOROTHY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5:42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조사가 이루어져봐야알갰지만 이해가 안갈만큼 전혀 전방주시나 감속, 피양 노력이 이루어지지않았음에 피크시간대에 콜을 받느라 앞을 못보았을것이라고 추정하는관점도 있어서 배달오토바이 문제제기도 하였습니다
2022-04-24 06:02 | 덧글
미스티블루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황도 없으시고 맘도 너무 아프실텐데 그래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2022-04-24 06:14 | 덧글
RGPRGP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6:58 | 덧글
뚝딱해머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22-04-24 07:02 | 덧글
_시나브로_다른의견 0추천 0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2-04-24 07:12 | 덧글
밤피다른의견 0추천 0
이 슬픔 어떻게 말로 헤아릴수 있나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13 | 덧글
튼튼짐볼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14 | 덧글
알뜰이살뜰이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15 | 덧글
테마인테마다른의견 0추천 2
일단 상대보험사 보상알아보세요
오토바이 같은경우에는 보험이 제대로 안되어있는 경우가 엄청많습니다
배달오토바이이면 유상운송인데 그냥 개인보험으로 든 경우가많고 또 책임보험만 해놓은경우도많음
사망사고같은경우는 돈을 쓰더라고 소송까지 가는게 책임비율이나 보상을 제대로 받을수있을겁니다
그리고 화이팅 하십시요
2022-04-24 07:15 | 덧글
lollco다른의견 2추천 0
보상은 안받습니다. 강력한 처벌원합니다. 합의. 공탁 안받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38 | 덧글
조용한그녀석다른의견 0추천 0
동의하겠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2022-04-24 07:15 | 덧글
댓통령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17 | 덧글
미치게쑴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022-04-24 07:17 | 덧글
똘레랑스76다른의견 0추천 0
칠성시장 가구거리 앞 횡단보도네요...
저희 부모님도 몇십년을 저 근처에서 가게 하셔서 잘 아는 곳이라 더 맘이 아프네요...
영상 보니 너무 허망하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17 | 덧글
lollco다른의견 2추천 0
감사합니다. 대구분이신가보네요..
2022-04-26 01:38 | 덧글
태트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어머니 위해서라도 열심히 사세요
2022-04-24 07:18 | 덧글
simsuri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19 | 덧글
골드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2022-04-24 07:20 | 덧글
5년5개월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22 | 덧글
코드명새출발다른의견 0추천 0
고인의 안식을 빕니다
2022-04-24 07:23 | 덧글
토끼상다른의견 0추천 0
에휴..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22-04-24 07:24 | 덧글
따라딴따라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26 | 덧글
배틀넷다른의견 2추천 2
아휴 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제 운전중에 딸배새끼가 뒤에서 급 튀어 나오는 바람에 사고날뻔 했습니다. 열이 받쳐서 신호걸려 서있는거 뒤에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굴뚝같았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2022-04-24 07:26 | 덧글
커플은응징다른의견 0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22-04-24 07:27 | 덧글
시나루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좋은곳으로가셨기를..
2022-04-24 07:28 | 덧글
하늘아래내가다른의견 0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29 | 덧글
일기예보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29 | 덧글
뤼미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31 | 덧글
윤대위다른의견 0추천 0
회복하시길 기대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32 | 덧글
블루하이퍼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32 | 덧글
시은아빠a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35 | 덧글
Vㅏ보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39 | 덧글
갓블레스유다른의견 0추천 0
파란불에 건너도 사고가나는 개한민국
2022-04-24 07:42 | 덧글
아드리아~@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 요소가 결합된 불행한 사고 같은데, 지자체에서 안전을 위해 주변을 정리하고
횡단 중에 신호가 바뀌더라도 횡단보도상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들의 의식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솜방망이 국내법으론 제대로 된 처벌을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저 살인자는 어떤 형태로든 대가를 치르기를 기원합니다.
2022-04-24 07:46 | 덧글
맑음ㅇ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48 | 덧글
기막차다른의견 0추천 3
솔직히 공공 인도에 노점상들 불법주정차들 원칙대로 법집행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면 서민들 생계 활동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부족하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저런 노점상 상당수는 도시 근로자 평균소득 보다 즉 당신 보다 월수입이나 경제사정이 더 나은 사람도 상당수 있고 심지어 공공인도를 개인 사유지 처럼 권리금 받고 자기들 끼리 매매도 하는게 현실이다. 솔직히 1번이건 2번이건 자신의 권력유지을 위해 법을 이용하는 정치인 말고 정말 공익을 위해 법과 정의를 집행하는 정치인을 지지하고 싶다.
2022-04-24 07:54 | 덧글
실버버드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50 | 덧글
newasd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52 | 덧글
라떼쇼콜라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7:59 | 덧글
멤버Yuji다른의견 2추천 61
slr에도 올리셨던데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시일이 지난 후에 일을 다시 정리해보세요.
팩트는 무단횡단을 했다. 사고가 났다입니다.
과연 인지할 수 있었느냐, 다른 콜을 받고 있었느냐 등의 문제는 님의 주장일 뿐 아무 근거가 없어요.
청와대는 행정부로서 정해진 법에 따라 행정을 하는 곳입니다.
지금 님의 일방적 주장을 가지고 청와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쪼록 어머님 잘 보내 드리시고
가해차주 처벌이 어떻게 되는지 살핀 후에 부당한 점이 있다면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2022-04-24 08:01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1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39 | 덧글
나봉수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8:03 | 덧글
고급백수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8:06 | 덧글
법률가a다른의견 0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속 절차는 변호사와 상담하여 처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04-24 08:11 | 덧글
dhalzmfha다른의견 3추천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행자 신경 안쓰고 막 달리는 차들이 너무 많음
2022-04-24 08:28 | 덧글
[* 비회원 *]다른의견 0추천 0
양 옆 살피지 않고 막 건너는 사람이 더 많던데요?
차들이 알아서 멈춰줘야할까요?
사람 치면 골치 아프니 조심하는거죠
앞만 보고 건너는 사람들 사고 방식이 궁금하네요
2022-04-24 10:24 | 덧글
lollco다른의견 2추천 0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39 | 덧글
따귀79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8:30 | 덧글
말꺼내지도마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01 | 덧글
brownbuck다른의견 0추천 1
유튜브 영상보니 적색신호에 보행자가 무단횡단하는거 아닌가요? 영상이흐릿해서 그런가
2022-04-24 09:08 | 덧글
추억은기억너머다른의견 0추천 0
배달 하시는 분들 보면 시속 50km속도 이상으로 달리면서 콜 잡는분 많이 보이네요.
콜 잡다가 못보고 추돌 한 것 같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09 | 덧글
방비다른의견 0추천 0
어머님께서 평온한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빕니다.
자녀된 도리로 조금이라도 더 곁에서 간호라도 하고싶었던 심정까지 맘이 너무 이쁘신데
저역시 팔순노모를 둔 입장에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이것 저것 장례 후에도 많이 처리해야할 일이 있을텐데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 힘내세요
2022-04-24 09:10 | 덧글
알파B다른의견 0추천 0
개인적인감정
감성적인부분은 다빼고
최대한 요약해서 올렸으면
더 많이들 볼겁니다
청원은 했습니다
2022-04-24 09:12 | 덧글
lollco다른의견 2추천 0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39 | 덧글
배고픈소크라테스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2022-04-24 09:14 | 덧글
벨리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17 | 덧글
GTX880다른의견 0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19 | 덧글
아방가드로다른의견 0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은 이제 좋은곳에서 행복하실겁니다.
2022-04-24 09:24 | 덧글
유후gg다른의견 0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26 | 덧글
965248628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26 | 덧글
침몰다른의견 0추천 0
어머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30 | 덧글
하늬하늘다른의견 2추천 0
대구시 정말 개판입니다. 불법주정차 불법도로/인도 점거 노점 및 점유물... 단속 안합니다. 민원넣어도 반발이 심해서 이따위 소리합니다. 다 그 시장 아래 공무원이겠죠
2022-04-24 09:32 | 덧글
해리k다른의견 0추천 1
비록 단순하게 보면 무단횡단이었지만
제가 볼땐 횡단보도 초록불 확인 후 주변 장해물로 인해 비집고 나오는 모습, 횡단보도 진입했는데 빨간불로 당황한 모습이 느껴지는데..
건너려고 너무 급하게 뛰면서 나오셨던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ㅜㅜ
물론 배달원도 녹색불 주행이였던건 억울하겠지만
과속 및 전방주시가 많이 부족한게 느껴져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같네요..
이래서 교차로, 횡단보도 등 5m 불법주차, 노점들 현행보다 더욱 더 강력처벌 해야합니다.
본인들 동네, 부모님 계신 동네 안전구역 만드시려면
다들 안전신문고로 불법주차 열심히 신고하세요.
한 건당 2분만 투자 하면 됩니다.
그리고 라이더 불법천국.. 이건 더더욱 심각한데
블박녹화 스마트국민제보로 열심히 신고중이나 눈에 보이는 20~30건중 블박으로 번호판 인식되서 신고 건질수 있는건 정말 힘듭니다..
교차로 한곳에 30분만 있어도 불법 배달원 안보이는게 신기할따름.
배달시대 불법 배달원 단속 경찰들 제발 대폭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42 | 덧글
크런키다른의견 0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자체도 책임을 물어야 할것 같네요
횡단보도의 통행을 방해하는 노점상 불법 구조물이 이동식도 아니고 고정식으로 꽤 오랫동안 있었던것 같습니다
Suv도 신호가 바꼈지만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는데 지나간게 참 안타깝습니다. 저 운전자도 처벌근거가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2022-04-24 09:33 | 덧글
토실다른의견 0추천 0
그날 새벽에 댓글 달았어요 그 이후 깨어나셨을까 드문드문 생각이 났는데.. 안타까운 소식에 청원 동의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아드님의 사랑 덕분에 평소에도 행복하게 잘지내셨던게 사진으로도 느껴집니다 참 고우십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식사 거르지말고 잘 챙겨하시고 하루빨리 마음 잘추스리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09:50 | 덧글
caromani다른의견 0추천 0
신호가 바꼈다해도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으면 좀 기다려줘야지 조금 빨리가겠다고 출발해버리면 뒤에선 당연히 따라가고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오는 상황이 되죠
작은 배려만 있었어도 나지 않았을 사고 안타깝습니다
2022-04-24 09:57 | 덧글
잭슨다른의견 0추천 0
어머님이 조금만 여유롭게 길건넜으면 생각하니 너무안타깝습니다 입장바꿔 울어머니가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10:01 | 덧글
[* 익명1 *]다른의견 0추천 0
신호무시과속 소음폭주 인도주행 딸배개씹쌔기들 다 고통스럽게 뒤져버렷음 좋겠습니다
2022-04-24 10:04 | 덧글
날쌘돌이v다른의견 0추천 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란불에 횡단보도 가다가 중간에 신호바뀌어서 오도못하는상황에서는 차가 서서 기다려줄때나 건너야되고 눈앞에 비어있다고 뛰어들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죠...
운전자들도 미쳐 못건넌 사람을 발견하면 신호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보행자를 건너게 해주는 의식도 필요할거같습니다.
애들이나 노인들도 횡단보도 초록불 깜빡임에 무리하게 횡단보도에 진입하는것도 지양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022-04-24 10:08 | 덧글
씽씽해요다른의견 0추천 0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감히 상상할수가 없네요..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습니다.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10:11 | 덧글
람보르귀니다른의견 0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10:19 | 덧글
새메일다른의견 0추천 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10:19 | 덧글
헬싱키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2022-04-24 10:19 | 덧글
rang70다른의견 2추천 0
읽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연로하신 친정 시댁 부모님이 계시니 횡단보도등 길을 걸으실때 항상 서두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가 느리니 늘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보행자를 보호하지않는 모든 운전자들에게 분노를 느꼈습니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2022-04-24 10:23 | 덧글
곰청년다른의견 0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22-04-24 10:25 | 덧글
불쾌다른의견 0추천 1
한문철에 올려 보세요
어떤 답을 받을지
2022-04-24 10:26 | 덧글
lollco다른의견 1추천 0
이미 올렸습니다. 모든 정보공개청구 싹다 들어갔고 회신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6 01:40 | 덧글
forrest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10:26 | 덧글
LiveItUp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4 10:32 | 덧글
[* 익명2 *]다른의견 2추천 15
영상보고 왔습니다. 별로 오토바이 잘못이라고는 생각안되네요.
그리고 도대체 가족이 생사를 헤메는데 글올리고 장례식장에서 사진찍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공감이 되질 않네요.
저도 결혼하고 얼마후 아버지 장례치렀을때 거짓말 안하고 눈한번 깜빡이니 3일이 후딱이었는데. 이런건 여유인가요 개인차인가요
비추환영합니다
2022-04-24 10:41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40 | 덧글
Kyrus다른의견 0추천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굳이 배달오토바이라서 난 사고라고 표현하기엔 좀 그렇고
전방주시태만, 과속 정도 걸릴 수 있겠네요
근데 이 영상으론 피하려고 방향을 틀었는지 어쩄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3.5초만큼 실제로 시야가 확보되는지 안되는지도 알 수가 없어요
일단 원인 제공이 너무 크셨어요... 차량 신호등 들어오고도 한참이죠...
다른 차들 멀쩡히 달리고 있으니 당연히 상상도 못할거 같습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신호고 나발이고 사람 보호가 1순위라고 생각하고 운전하지만
저런 경우 실제로 시야확보가 제대로 안됐다면 피할 수 있었을지 겁나네요
저렇게 보행자를 만났을때 제 입에서 욕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뻔하고요...
내 부모가 돌아가셨으니 화가 나는 마음은 너무나도 이해를 합니다
지금은 남탓이라도 해야 마음이 풀리시겠지만 너무 오래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22-04-24 11:06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40 | 덧글
낑까뿌까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2022-04-24 11:52 | 덧글
근성눈팅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22-04-24 12:20 | 덧글
[* 익명3 *]다른의견 2추천 7
딸배가 안타까워보이긴 생전 또 처음이네요
2022-04-24 15:11 | 덧글
문제인다른의견 0추천 2
영상을 자세히 보면, 횡단보도로 건넌것이 아니고, 황단보도를 한참 지나서 건너려다가 복귀를 하니 더더욱 차량들이 볼수없었을겁니다.
이건 오토바이에 과실을 묻기 쉽지않아 보입니다.
2022-04-24 17:51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전방에 차량이 없습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41 | 덧글
뽐눈팅3년다른의견 0추천 0
건너려는 시점에서 나오는거랑 다시 돌아가는거랑은 천지차이죠 더 발견하기 힘들죠 생각지 않은곳에서 꺼꾸로 진입한셈이라 오토바이 과실도 조금있겠지만 크진않을듯요 입장바꺼 오토바이도 불쌍합니다
2022-04-25 10:42 | 덧글
lollco다른의견 0추천 0
감사합니다.
● 전방시야는 완전히 뚫려잇습니다. 저기서 이미 횡단보도 위에서 탈출을 시도중인 사람을 죽일수가 없습니다.
큰 도로가 아닙니다. 50km제한의 70미터앞에 횡단보도가 하나더잇는 밝고환한 버스정류장.재래시장,요양병원앞의 2차선도로입니다 .
ㅇㅇ인테리어 골목 CCTV 충격장면 건너편 횡단보도 정지선까지 오토바이 진행방향포착 (4초) -전방시야 완전히 트임. 거리는 화면에서만 50미터 이상존재.충분히 정지가능합니다.
https://youtu.be/9_S9K233EKY
2022-04-26 01:41 | 덧글
축복기적다른의견 0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022-04-25 18:24 | 덧글
lollco다른의견 3추천 1
모든 정보공개청구는 다 들어갔고. 책임이 잇는 모든 기관과 주체에 소송예정입니다.
어머니도 고의가 아니라도 빨간불에 0.5초 늦게 발을 디디셨습니다.
하지만 저경우 이게 죽을 잘못은 (실수는) 아닙니다.
2022-04-26 01:43 | 덧글
마뚱다른의견 0추천 0
아무리 배달하는 사람들 극혐하는곳이라지만 이건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04-26 02:09 | 덧글
캬뷰다른의견 0추천 0
안타깝습니다
2022-04-26 07:14 * | 덧글
두마리고양이다른의견 0추천 0
오토바이 운전자도 살인자 취급 받을 정도의 실수는 아니죠;
2022-04-26 08:55 * | 덧글
admin_noreply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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