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끝에만 살짝 다듬어 주세요. 살짝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내 살짝과 네 살짝이 다르더냐???? ㅡ.ㅡ 누구를 먼저 구할게 아니여~~ 너는 누구냐?? ㅋㅋ 둘리와 고길동에 대해 느끼는 것이 달라지는 장면들. 고길동은 현자였다. 아기공룡 둘리가 어렸을 때 측은했다면, 지금은 고길동이 겪었을 사태에 대해 훨씬 더 공감이 간다. 어른이 되었고, 그만큼 세상에 대한 시선이 달리 느껴지는듯하다. 굿모닝. good morning 널 찾아내서 중성화 시킬거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여 어느 쏠로 시골남의 하루 굿한번 해봐. 저녁마다 가위눌리면 굿을 하세요~ 굿!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