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Life (159)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억을 왜 못하냐는 주변이의 다그침을 듣고 기억력이 나쁜것일까라는 착각도 했다. 물론 그보더 기억력이 낮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더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내가 하는걸 너는 왜 못하냐고 다그치지 말자. 내가 그사람이 아니니고서야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수 없다. 결코 노브랜드. 칠리새우 먹어봤니? 이마트 데리야끼 닭꼬치 전자렌지에 딱 2분 돌리면 됨 간편하고 맛남 좀 달아서 아쉽긴하다 강진에 있는 창평국밥 혼자 바람 쐬고 늦게 올라오던 길에 맛집이라고 했던차에 찾았다. 사실 맛집이라는 단어가 아주머니의 따뜻한 정을 얘기했던가 싶다. 어느 국어책에서 본듯 눈 소복히 쌓인 밤길에 나그네 몸 녹여주는 그런 집이랄까 강진에 있는데 창평 국밥이라. ㅎㅎ 흐린 창밖에 빛만 보고 찾아야하니 주변 지날때 천천히 지나야 알아볼 수 있다. ^-^ 성숙한 사람이란... 나주 혁신도시. 할리스 커피 상무지구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스터디 하기 좋은데 오늘은 좀 시끄럽다 ㅎㅎ 송산유원지 침수로 공사중 ㅠㅡㅠ 아쉽네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