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생각] 나와 다른 부자들의 생각.

많은 사람이 평생의 절반을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싫어하거나 존경하지 않는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겨우 먹고살 만큼만 벌면서 일한다.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며, 그렇게 일하면서 부유해지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을 하찮게 여기고, 자신의 신념과 자존감을 버린다. 그들은 부가 그들의 능력 밖의 것이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킨 다음, 내밀한 욕구와 가능성에 못 미치는 삶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돈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으며, 돈에 대한 추구는 잘못됐다고 스스로를 세뇌시킨 다음, 자신이 실패했다거나 능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려고 애쓴다.
  당신은 돈 이상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공정한 몫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그것이 당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현실적으로 지구상의 모든 백만장자도 바로 그렇기 때문이다.
  단순히 산소를 소비하고 공적인 자원을 고갈시키려는 목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든 사람은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종의 진화에 변화를 일으키려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다. 단지 많은 사람이 자신만의 독특한 목적을 찾아내지 못했을 뿐이다.
  부의 진정한 정의는 이것이다. "부는 돈, 배려, 자신과 타인에 대한 봉사를 통해 얻는 행복과 번영이다."

>>> 나는 버러지가 아니다. 나를 위한 목적의 의한 삶이 나한테로 국한되는것이 아닌 인류를 위한 삶이 되는 것이다. 내가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여 이를 인류를 위해 가치를 발현한다면 그 목적을 달성할 것이다.
무엇보다 나의 자신감이 중요하다. 내가 그러한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 소개된 것처럼 부자들이라고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단히 노력했다.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무엇이 가치가 있는 것인가. 나는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것인가 등등. 일단 실현할 만한 가치를 발견하면 밤이고 낮이고 거기에만 매달린다. 그들의 끈기와 집중력이 드디어 발휘하는 것이다.
   나는 어떠했는가? 너무 이기적이었는가? 아니. 나는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잘 지켜내어 꾸준히 매진할 수 있는 이기심이 더 필요했다. 필요한 정보를 캐고, 발전시키고 실현하는 것. 나에게도 특별한 능력이 발현될 기회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