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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의 미세먼지 수치가 300을 넘었다. 300이라는 수치는 정말 최악인 수준이다. 미세먼지 경보발령의 단계가 있는데 좋음 - 양호 - 보통 - 나쁨 - 매우나쁨으로 보통 분류하는데, 여기에서 가장나쁜 매우나쁨은 기준이 150이다. 그런데 오늘 수치가 무려 300을 넘겼다.
300이라니!
그렇게 아침에 300이라는 수치를 확인하고 사무실에 앉아있으며서 다짐했다. 오늘은 절대 밖에 안나가겠다고. 다행이 요즘 현장 작업도 없었고, 특별히 나갈 일도 없어서 무난할 듯 했다.
창밖에 풋살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이해할 수 없었다. 오늘 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실내에 있어도 눈이 따끔거리고 목도 메이는데, 저렇게 운동장에서 체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이해가 되질 않았다.
미세먼지는 침묵의 발암물질이라고 했던 것 같다. 한번 몸에 들어가면 폐나 허파 같은 기관지에 서서히 쌓여서 건강을 소리없이 악화시킨다.
첫번째는 부장님의 강압이나 조직의 명령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저 많은 사람들이 체육을 하고 있는 것일까?
두번째는 체육활동에 대한 엄청난 열정이 날씨재앙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인가?
첫번째 질문은 그럴 수 있다고 해도, 두번째 의문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인데 말이다.
저렇게 뛰고 있는 사람들은 마치 러시아 체르노빌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운동하는 사람들과 뭐가 다를까 싶다. 방사선과 미세먼지 단어를 경각심 차이일까? 방사선은 쬐면 즉각 몸에서 반응하고 미세먼지는 시간이 오래지나서 반응하기 때문에 무감각한 것일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미세먼지 강한날, 체육하는 사람들 보면서 여러생각한다. 뭐 헛된 생각일 수 있지만... ㅎ
건강이 최고다!
300이라니!
그렇게 아침에 300이라는 수치를 확인하고 사무실에 앉아있으며서 다짐했다. 오늘은 절대 밖에 안나가겠다고. 다행이 요즘 현장 작업도 없었고, 특별히 나갈 일도 없어서 무난할 듯 했다.
창밖에 풋살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이해할 수 없었다. 오늘 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실내에 있어도 눈이 따끔거리고 목도 메이는데, 저렇게 운동장에서 체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이해가 되질 않았다.
미세먼지는 침묵의 발암물질이라고 했던 것 같다. 한번 몸에 들어가면 폐나 허파 같은 기관지에 서서히 쌓여서 건강을 소리없이 악화시킨다.
첫번째는 부장님의 강압이나 조직의 명령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저 많은 사람들이 체육을 하고 있는 것일까?
두번째는 체육활동에 대한 엄청난 열정이 날씨재앙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인가?
첫번째 질문은 그럴 수 있다고 해도, 두번째 의문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인데 말이다.
저렇게 뛰고 있는 사람들은 마치 러시아 체르노빌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운동하는 사람들과 뭐가 다를까 싶다. 방사선과 미세먼지 단어를 경각심 차이일까? 방사선은 쬐면 즉각 몸에서 반응하고 미세먼지는 시간이 오래지나서 반응하기 때문에 무감각한 것일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미세먼지 강한날, 체육하는 사람들 보면서 여러생각한다. 뭐 헛된 생각일 수 있지만... ㅎ
건강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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