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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생활비 10원 안 주면서 부릴 시녀를 찾은듯 ㅋㅋㅌ
월급 받으면 하는 게 월세 40. 공과금 10~15. 자기 폰요금 13?. 내 예금깨게 해서 빌려간 돈 갚는 중. 나머지는 구경도 못했으니 아마 식비 조금빼고 나머지 자기 사리사욕 채우는 중?
남편 모은 돈 0원 ㅋㅋㅋㅋㅋ
분리수거 제대로 해서 버려야하는데 자꾸 배달음식 통 씻어서 망에다가 넣어 내놓겠다는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듦.
자꾸 배달음식 온 비닐봉다리에 싸그리 때려넣고 종량제에 넣음..
진짜....
아까도 밥 다 해놨는데 남편이 잠시 나가서 나는 아기봄
분유•응가 기저귀 내가 덜 끝났음 상 펼치고, 수저라도 놓으면 되는건데
지 혼자 침대에 들누워서 '나 밥 언제줘?'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몇마디하니까 개삐져서는 다 차려놨는데 안 먹는다 함.. ㅋ
무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소리 남
지 혼자 냉면 시켜먹음.
그 쓰레기 조차 배달봉투에 때려넣고 종량제..
진짜 미치겠네 ㅎ..
이제 저렇게 버린 거 걸려 과태료 날라오면 반반내자 함 ㅋ 안 봐도 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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