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Life/[책, 명언]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서리뷰] 독창적이고 인습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 자기신뢰 랄프왈도 에머슨 독창적이고 인습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나는 며칠 전에 독창적이로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어느 유명한 화가가 쓴 시를 읽었다. 주제에 상관없이 우리의 영혼은 언제나 이런 시에서 질책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런 시가 전해주는 감성은 그 안에 담겨 있는 사상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독창적이고 인습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다시한번 곱씹어 본다. 독창적이고 인습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독창적이고 인습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든다.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는 성공비결을 이렇게 말했다.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든다"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인 워렌 버핏 역시 부자가 되는 비결에 대해 똑같이 말했다. "부자가 되는 비결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벤치마킹이다. 벤치마킹은 기업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도 저알 중요하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이미 그것을 이룬 사람들의 습관을 연구해서 따라해보는 것이 가장 좋으느 방법이다. [로드맵 실천방법] 1.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를 떨올려보자. 그리고 현재의 이곳 출발점에서 원하는 그곳 최종목표에 이르는 과정을 마음속으로 그려보자. 2. 최종목표와 목표달성 연도 및 나이(데드라인)를 기입한다. 3. 최.. [일상]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주제로 글을 써보자. 책을 읽어라. 이해될 것이다. 외워라. 기억될 것이다. 기억한 것을 가르쳐라. 그러면 어쩔 수 없ㅇ니 실천하게 될 것이다.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 주제로 글을 써보자. 1년에 몇 권씩의 책을 출간하는 필력이 대단한 작가 한 명은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알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그 주제로 책을 씁니다. 글을 쓸면 어쩔 수 없이 그 주제에 대해 공부할 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정말 멋진 발상이 아닌다. 이렇게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주제로 글을 써보고 그 내용을 누군가에게 가르쳐주자. 많이 아는 사람만 가르친다거나 전문가만 글을 글을 쓴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가르치다 보면 배우게 되고 글을 쓰다 보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주제로 글을 써보고.. [도서리뷰] 적극적인 책을 읽기 위한 방법 1. 내가 왜 이 책을 읽는가? 라고 질문하라.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책을 읽기로 했다면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자세로 읽기를 해야한다. 적극적인 자세로 읽으려면 저자가 써놓은 내요응ㄹ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간간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 "나는 왜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가?" "이 책을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인간관계나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렇게 질문을 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더 나아가 남다른 질문을 해야 남다른 답을 얻을 수 있다. 질문은 언제나 답보다 중요하고, 질문하는 자는 답을 피할 수 없다. 2. 교육자의 입장에서, 저자의 입장에서 읽는다고 생각해보자. 적극적으로 책을 읽는 또 다른 .. [도서리뷰] 실행이 답이다. 적극적인 책을 읽기 위한 방법1. 내가 왜 이 책을 읽는가? 라고 질문하라.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책을 읽기로 했다면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자세로 읽기를 해야한다. 적극적인 자세로 읽으려면 저자가 써놓은 내요응ㄹ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간간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 "나는 왜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가?" "이 책을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인간관계나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렇게 질문을 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더 나아가 남다른 질문을 해야 남다른 답을 얻을 수 있다. 질문은 언제나 답보다 중요하고, 질문하는 자는 답을 피할 수 없다. 2. 교육자의 입장에서, 저자의 입장에서 읽는다고 생각해보자. 적극적으로 책을 읽는 또 다른 방.. [도서리뷰] 세이노의 법칙은 무슨책인가? ◼️ "SayNo(세이노)의 법칙"은 무슨 책인가? "세이노의 법칙"이라는 책을 접하게 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대략 1년 전 즈음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좀 더 노골적으로 진실하게 선배의 목소리로 알려주는 그런 책이라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이 책을 2~3 번 읽었습니다. 나름 감동과 느낀점이 적지 않아서 오늘 간단히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세이노의 법칙"이라는 책을 제가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히 소개를 하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세이노의 법칙"이라는 책은 원래 출판물이 아니었어요. 지금도 공식 출판물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인터넷 모임 게시판에 사설로 올라오던 글인데 구독자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모아지고, 편집되었습니다... [도서리뷰] 나는 하루에 2시간만 일한다. 나는 하루에 2시간만 일한다.80대20의 법칙 [내부 아닌 외부의 정보에 주목하라.] 데이터가 아무리 넘쳐도 데이터베이스 자체는 정보가 아니다. 그것은 정보의 원석에 불과하다. 기업에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는 원시적이고 혼란한 상태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의사결정, 특히 전략을 결정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 외부에서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데이터이다. 기회나 위협, 그리고 성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요인은 모두 기업의 외부에만 존재한다. [업무시간의 20%가 전부다.] 8020 법칙은 기업 안에서의 가장 작은 단위의 자원, 예를 들어 직원 개개인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한 사람이 창조하는 가치의 80%는 그가 업무에 쓰는 시간의 약 20%를 통해 성취된다. 이는 개인의 특성과 업무의 성격 .. [도서리뷰] 부자는 부자친구를 사귄다. / 8020법칙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친구랑 어울려라. " 80대20의 법칙 " [치킨 리틀을 멀리하고 주의하라!] 가난하거나 겁먹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내게도 그런 친구들이 있다. 나는 내 친구들을 무척 사랑하지만 그들은 현실 속에 있는 치킨 리틀'이다. 그들에게 돈, 특히 투자는 항상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다. 그들은 항상 당신에게 어째서 무언가가 소용없거나 통하지 않는지 말해 줄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듣는다는 것이다. 암울하고 절망적인 정보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역시 "치킨 리틀'이다. 옛 속담에 이르듯이 유유상종'인 것이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을 피하라.] 재산을 모을 때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대중을 따라 몰려가지 ..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