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배당현황 및 계획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할 때 자본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는 많지만 배당금만 노리는 투자자는 드물지만 분기별 배당도 하고 있습니다.

회사나 주가에 대한 분석보다는 배당금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매년 3월, 6월, 9월, 12월 말 기준으로 삼성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는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0만 명 이상의 개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분기 배당주인 삼성전자 주식 배당에 대해 알아봅시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2022년 배당금
배당기산일은 배당일 하루 전입니다.

분기 배당기산일 배당금 지급일 배당금 (보통주)
1분기 목요일 3월 31일 5월 18일 361원
2분기 6월 30일 목요일 8월 16일 361원
3분기 9월 30일 금요일 11월 15일 361원
4분기 2023년 12월 30일 금요일 2023년 4월 14일 (예상) (361원)
배당금 삭감 후 삼성전자 주가는 상승했나요, 하락했나요?

2021년 12월 29일 삼성전자 배당금 삭감 요약

삼성전자는 2021년 내내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2월 28일 종가는 80,300원, 배당금 삭감 당일인 12월 29일 종가는 78,800원이었습니다.
즉, 2020년 12월 29일 종가 78,300원은 1년 동안 겨우 500원 상승한 것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전일 대비 1,500원 하락한 것으로 배당금 삭감의 영향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 실적 (2018~2021년 12월 추정치)

2018.12 2019.12 202.12 2021.12
예상
주당 배당금(원) 1,416 1,416 2,994 1,681
배당성향 (%) 3.66 2.54 3.70
배당성향(%) 21.92 44.73 77.95

2020년 12월 29일 배당락일 시장 및 삼성전자 배당 요약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2020년 코스피 현금배당락지수는 배당락 전일인 12월 28일 종가 2808.60포인트 대비 44.27포인트 하락한 2764.33으로 약 1.58% 하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배당락 당일인 12월 29일 코스피는 11.91포인트(0.42%) 상승한 2820.51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월 결산 기업의 현금 배당이 2019년과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현금 배당락 지수를 고려하면 12월 29일 코스피는 2% 급등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12월 28일 종가는 78,700원이었고, 배당 당일인 12월 29일에는 78,800원으로 개장해 장중 한때 78,900원까지 상승했다가 400원 하락한 78,3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즉, 삼성전자 주가는 이번 배당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삼성전자는 대표적인 분기 배당주입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매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등 총 4번의 배당 기일에 배당을 실시해 주주들에게 분기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말 기준 삼성전자 주식의 배당 수익률은 3.7%입니다. 이는 2020년 한 해에 불과하지만 은행 정기예금 실질금리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준이며, 이는 더 많은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에 투자하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삼성전자의 기배당일, 분기 배당일, 배당 기산일, 과거 배당금 지급 현황에 대해 알아봅시다.

주주 환원 정책
2017년 10월, 삼성전자는 향후 3년간의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2019년과 2020년 배당을 2018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기준 시가총액 1위 주식으로 꾸준한 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몇 안 되는 한국 주식 중 하나로 매년 3월, 6월, 9월, 12월에 배당 기일이 있습니다.
2021년 배당락일이 언제인지 알고 있다면 이를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전일
삼성전자 주식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배당금이 많다는 것입니다. 배당금으로 은퇴 자금을 마련하고 세금을 납부한 후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입니다. 장기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의 배당 기산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매년 총 4번의 배당기일(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에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어 주주들이 분기별로 배당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주주들이 배당안을 승인할 경우 3,048억

정의선, 구광모, 최태원은 2,543억을 받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300억 원으로 5위 정몽윤 회장에 이어 국내 대기업 총수(동일인) 중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는다. 이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태원 SK 회장의 배당금을 합친 것보다 많은 액수입니다.


재벌 총수들은 4~7개 계열사 주식을 사들여 지난해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풍성한 배당금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재산(공정자산총액) 순위 20~60위를 차지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정몽윤 현대상선 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등은 1년 전보다 30~80% 많은 배당금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반면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은 배당금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특선대회 폐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아시아경제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대기업집단 76개사의 배당금 총액을 조사한 결과, 이재용 부회장은 올해 배당금으로 3048억 원을 받게 된다. 기업별로 연간 배당금 지급액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총 보유 주식 수 또한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이재용 부회장은 올해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화재로부터 배당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작년에 네 차례 배당을 실시했습니다. 보통주는 분기당 361원, 우선주는 1~3분기에 361원, 4분기에 362원을 지급했습니다. 주당 배당금에 이재용 부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및 우선주 수를 곱하면 됩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도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7개사로부터 배당을 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두 차례 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배당금은 상-하반기 배당금을 합산한 후 보유 주식 수를 곱하면 알 수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배당금은 1140억원으로 2위인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3배에 달합니다. 구광모 회장(753억 원), 최태원 회장(651억 원), 정의선 수석부회장(254억 원)의 배당금을 합쳐도 이재용 회장의 배당금보다 적습니다. CEO들은 정기 주총에서 배당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지난 4분기와 연말에 대한 배당을 받게 됩니다. 대표이사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HD현대 등), 대표이사가 비인간 지주회사 또는 협동조합인 기업(포스코 등), 배당을 하지 않은 기업(넷마블 등) 등 39개사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배당금은 지난해(2021년 배당금) 3,634억원보다 16.1% 감소한 금액이다. 이는 삼성물산의 배당금이 1,423억 원에서 779억 원으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삼성물산은 2021년 주당 4,200원이었던 특별배당금이 지난해 2,300원으로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화재의 배당금은 1년 전과 비슷했습니다. 배당은 주로 상속세 재원 마련에 사용됩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건희 전 회장의 주식에 대한 상속세 2조 9000억 원을 2021년 4월부터 6년간 6차례에 걸쳐 분할 납부해야 합니다. 세 번째 납기는 다음 달로, 연 1.8%의 이자를 포함해 약 50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주요 계열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배당금을 약 300억 원 늘렸다. 현대자동차의 배당금(392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8.8%(427억 원), 기아차는 29.4%(274억 원), 현대오토에버는 55.7%(22억 원)의 배당금이 늘었다. 구광모 회장은 LG의 배당금을 50억 원 늘렸다. 최태원 회장은 SK(주)의 주당 배당금이 8,000원에서 5,000원으로 감소하면서 총 배당금이 1,041억원에서 650억원으로 37.5% 줄었습니다.


4대 그룹 회장들이 600억~3,000억 원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5위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서열 68위였던 정몽윤 현대상선 회장이 386억 원으로 5위로 올라섰다는 점입니다. 6위 이재현 CJ 회장(311억 원), 7위 신동빈 롯데 회장(310억 원)을 제쳤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4% 증가하면서 배당금을 289억 원에서 386억 원으로 33.6% 늘렸다.


배당금을 수령하는 계좌는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증권사 계좌입니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 영웅문을 통해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면 키움증권 계좌로 입금됩니다.
영웅 메시지 하단의 '계좌' 탭을 누르고 거래 내역을 누른 후 검색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됩니다.
또는 카카오톡 알림을 확인하여 입금이 되는 즉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계좌 개설 방법
어떤 증권사를 선택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23년 국내 증권사 랭킹
증권사 계좌 개설 이벤트 요약
삼성 배당금 계산
삼성 배당금 쉽게 계산하기
삼성 배당금 조회 웹 서비스를 이용하면 배당금 수령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배당 전일 보유 삼성 주식 수 * 배당금)
2022년 4분기 배당금(2023년 4월 15일 지급 확정)이 361원이므로, 위 공식을 이용하면 1000주를 보유하면 361,000원의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계산하기
2022년 4분기 기준 우선주 배당금은 362원이므로 1000주를 보유하면 362,000원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삼성SDI의 주가가 더 낮기 때문에 배당을 노리기에는 삼성SDI가 더 좋은 종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배당 수익률은 얼마인가요?
삼성전자의 배당 수익률은 가장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2 ~ 2.5%입니다.
최근 배당수익률은 네이버 국내 주식시장 - 삼성전자 - 투자자 정보 - 배당수익률 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배당수익률 = (당해 연도 배당금 총액/현재 주가) * 100이므로 시점에 따라 배당수익률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특별 배당금은 어떻게 되나요?
지난 2022년에 1578원의 특별배당을 마지막으로 지급했습니다. 특별한 소식이 없는 한 특별 배당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을 경우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삼전 배당금 확인하기
삼성 배당금 2023 확인 방법
삼성 배당금 조회 웹 서비스를 통해 배당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배당일 1주 전부터 배당일 3주 후까지 총 4주간 제공되므로 이 기간 동안 서비스에 접속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접속 방법을 모르더라도 배당금은 증권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 정확한 수령액을 알고 싶다면 일주일 전에 미리 로그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삼성전자가 배당주로서 매력적입니까?
배당 수익률만 놓고 보면 최고의 주식은 아니지만, 상징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좋은 배당주입니다.
2023년 삼성전자의 배당 예정일은 언제인가요?
4월, 5월, 8월, 11월이지만 각 분기별 정확한 날짜는 본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배당금은 1년에 네 번 지급됩니다.
배당금 지급일은 3월, 6월, 9월, 12월, 지급일은 4월, 5월, 8월, 11월로 분기별로 지급됩니다.

2023년 1분기의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3월 30일이며, 지급일은 2023년 5월 17일입니다.
2023년 2분기의 배당금 지급일은 6월 29일입니다. 배당금 지급일은 2023년 8월 16일입니다.

2023년 3분기와 4분기의 배당금 지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배당 기산일은 2023년 9월 말과 12월, 지급 월은 11월과 내년 4월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금 지급일은 해당 날짜까지 주식을 '소유'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이는 주식을 '매수'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배당금 지급일이 3월 30일인 경우, 배당금이 즉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영업일 기준 2일 후에 지급되므로 3월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배당 수익률, 배당 금액
배당 수익률은 분기당 0.6%이며, 이는 보통주 기준이며 우선주의 배당 수익률은 0.7%로 약간 더 높습니다.
배당 금액은 주당 361센트입니다.

1년 동안 보유하면 1년에 총 4번을 받게 되므로 배당 수익률이 분기당 0.6%로 유지된다면 총 2.4%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찾는 방법
1. 네이버에서 <삼성 배당금 검색>을 검색하면 바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클릭합니다.
2. 마이페이지 > 배당금 조회로 이동하여 배당금 메뉴를 클릭합니다.

삼성전자의 배당기일은 언제인가요?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2021년 5월 18일에 361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1분기 배당금은 2조 4,521억 원입니다.



주요 상장 기업들이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주'라고 불리는
삼성전자
는 배당성향이 코스피 평균보다 낮아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4일 마지막 배당을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1년에 4번, 분기별로 배당을 실시하며 가장 최근 배당은 지난해 4분기 배당이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는 주식을 주문한 지 이틀 후에 주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작년 12월 28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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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비평가들은 삼성의 배당금이 부풀려졌다고 말합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배당성향과 시가배당성향(보통주 기준)은 각각 17.9%와 2.5%였습니다. 배당성향과 시가배당성향 모두 유가증권시장 평균(각각 35.07%, 2.7%)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전날까지 삼성전자의 주가는 12.74% 상승해 같은 기간 10.39% 오른 코스피를 웃돌았다.

지난해 삼성이 지급한 배당금 총액은 9조 894억 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이는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이 지급한 배당금 총액인 26조 5,500억 원의 약 37%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현대차(1조 8304억 원), 기아차(1조 4033억 원), KB금융(1조 1494억 원), 신한지주(1조 928억 원)가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배당금 지급 소식에 주식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당금 인증 게시물이 쇄도했습니다. 70만원 상당의 배당을 받은 한 주주는 "이재용 회장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배당금 규모를 바탕으로 자신의 보유 주식을 추산하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삼성전자 주식 2,26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약 1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한 삼성전자 배당금 확인 게시물 사진
배당금은 각 회사에서 정한 날 오전에 지급됩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등 예탁결제원이 증권사에 배당금을 보내면, 증권사는 해당 회사 주주들의 계좌로 배당금을 전달합니다. 투자자가 실제로 수령하는 배당금은 배당소득세(세율 15.4%)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로부터 100만원의 배당을 받는 경우, 15.4%의 세금 15만 4천원을 제외한 84만 6천원을 실제로 받게 됩니다.
회사별 배당금 지급일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의 '주식권리행사 일정'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을 지정하면 해당 기간에 배당을 실시하는 모든 기업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Samsung Electronics Dividend
When investing in Samsung Electronics stock, you're probably looking for capital appreciation, and it's rare to find an investor who's only looking for dividends, but the company also has a quarterly dividend.



Rather than analyze the company or its stock price, I'd like to share my findings on the dividend.
Each year, investors who hold Samsung stock as of the end of March, June, September, and December are eligible to receive a dividend.
Let's take a look at Samsung stock dividends, which are held by more than 2 million individual investors and are the most representative quarterly dividend stocks on the Korean stock market.


Samsung Electronics Dividend Payment Date, Dividend for 2022
The ex-dividend date is one day before the dividend date.

Quarter Ex-Dividend Date Dividend Payment Date Dividend (Common Stock)
Q1 Thursday, March 31 May 18 KRW 361
Q2 Thursday, June 30 August 16 KRW 361
Q3 Friday, September 30 November 15 $361
Q4 Friday, December 30, 2023 April 14, 2023 (expected) (KRW 361)
▣ Did Samsung Electronics' stock price rise or fall after the dividend cut?

Summary of Samsung Electronics' Dividend Dropping on December 29, 2021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experiencing a weak stock price throughout 2021.
On December 28, the stock closed at 80,300 won, and on December 29, the day of the dividend cut, the stock closed at 78,800 won.
This means that the closing price of 78,300 won on December 29, 2020 was only up 500 won in one year. Samsung Electronics' stock price fell by 1,500 won from the previous day, indicating the impact of the dividend cut.

Samsung Electronics Dividend Performance (Estimated December 2018-2021)

2018.12 2019.12 202.12 2021.12
Expected
Dividend per share (KRW) 1,416 1,416 2,994 1,681
Payout Ratio (%) 3.66 2.54 3.70
Dividend Payout Ratio (%) 21.92 44.73 77.95

December 29, 2020 ex-dividend day market and Samsung Electronics ex-dividend summary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by the Korea Exchange, the KOSPI's cash dividend block index for 2020 was estimated at 2764.33, 44.27 points lower than the closing price of 2808.60 points on December 28, the day before the dividend block, which is a decrease of about 1.58%.
However, on December 29, the day of the dividend blackout, the KOSPI reached a new high as it closed at 2820.51, up 11.91 points, or 0.42%.

Assuming that the cash dividends of corporations ending in December are the same as in 2019, the KOSPI would have surged by 2% on December 29 if we take into account the cash dividend drop index.

Samsung Electronics' closing price on December 28 was 78,700 won, and on December 29, the day of the ex-dividend, the stock opened at 78,800 won, rose to 78,900 won at one point during the day, and closed at 78,300 won, down 400 won. In other words, Samsung Electronics' stock price was barely affected by the ex-dividend.

Samsung Electronics is a typical quarterly dividend stock
Since 2017,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paying dividends on four ex-dividend dates every year - Q1, Q2, Q3, and Q4 - giving shareholders the opportunity to receive quarterly dividends. As of the end of 2020, Samsung Electronics stock had a dividend yield of 3.7% as of the end of December 2020. Although this is only for 2020, it is about twice the real interest rate of a bank certificate of deposit, which is one of the reasons why more investors are willing to invest in Samsung Electronics.
Let's take a look at Samsung Electronics' ex-dividend date, quarterly dividend date, dividend cut-off date, and how much dividends have been paid in the past.


Google Map

Shareholder Return Policy
In October 2017, the company announced its shareholder return policy for the next three years, stating that it would keep dividends for 2019 and 2020 at the same level as 2018.

Samsung Electronics is the largest stock by market capitalization and pays a steady dividend.
It is also one of the few Korean stocks that pays quarterly dividends, with ex-dividend dates in March, June, September, and December of each year.
If you know when the ex-dividend date is in 2021, you can use it to your advantage.

Samsung Electronics ex-dividend date
One of the main advantages of Samsung Electronics stocks is the large dividend amount. It's great if you can use the dividends to fund your retirement, and hopefully provide a source of income after taxes are paid. I'm sure there are many people who hold them for long-term investment purposes. Let's take a look at the ex-dividend date of Samsung Electronics stock.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paying dividends on a total of four ex-dividend dates (Q1, Q2, Q3, and Q4) every year since 2017, so it is a systematic way for shareholders to receive quarterly dividend payments.

When is the ex-dividend date of Samsung Electronics?
As a dividend per share, both common and preferred shares will receive KRW 361 on May 18, 2021.
The dividend payout for the first quarter was KRW 2,452.1 billion.
Since 2017,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paying dividends on four ex-dividend dates per year - Q1, Q2, Q3, and Q4 - giving shareholders the option of receiving quarterly dividends. As of the end of 2020, Samsung Electronics stock had a dividend yield of 3.69% as of the end of December 2020.

Samsung Electronics is the number one stock by market capitalization in the Korean stock market.
Let's take a look at Samsung Electronics' ex-dividend date, quarterly dividend date, dividend ex-dividend date, and how much dividend has been paid in the past, which are all important questions for investors in Samsung Electronics stock.In October 2017, the company announced its shareholder return policy for the next three years, stating that it would keep its dividend for 2019 and 2020 at the same level as 2018.
Samsung Electronics is the largest stock by market capitalization and has a stable dividend.
It's also one of the few Korean stocks that pays quarterly dividends, with ex-dividend dates in March, June, September, and December each year.
If you know when the ex-dividend date is in 2021, you can use it to your advantage.

Samsung Electronics Dividend Payment History
Dividends since 2017 have been paid quarterly.
However, from the second quarter of 2018, the dividend was split 50:1, which may seem like a small amount, but when calculated at 50 times the quarterly dividend of 354 won, it is equivalent to a dividend of 17,700 won.

If you look at the dividends for the full year of 2020 for an investor holding Samsung Electronics stock, the common stock received KRW 2,944 per share, including the special dividend. As of the end of December 2020, the dividend yield was 3.69%.

At a stock price of 60,000 won, an investor of 60,000 won would have received 140,160 won per year in dividends, a dividend yield of about 2.3%.
This is higher than the current interest rate on bank CDs.


Samsung Electronics Dividend Current Status, Compiled from Public Data&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 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amp;nbsp;
Samsung Electronics Dividend Ex-Dividend Date
One of the main advantages of Samsung Electronics stocks is the large dividend amount. It would be even better if the dividends could be used to fund your retirement. I hope it can be a source of income after paying taxes, and I think there are many people who hold it for long-term investment purposes. Let's take a look at the ex-dividend date of Samsung Electronics stocks.
Since 2017, Samsung Electronics has been paying dividends on a total of four ex-dividend dates every year, in the first, second, third, and fourth quarters, which means that shareholders can receive quarterly dividend payments.

Investors who hold Samsung stock on the ex-dividend date of each quarter are eligible to receive dividends.

Glossary of Dividend Terms
In order to profit from dividends, there are a few terms you need to know, such as ex-dividend date, dividend cut-off date, and dividend payment date.

What is the ex-dividend date?
This is the date that determines who is eligible to receive dividends. You must be on the shareholder list on the ex-dividend date to receive a dividend.
However, it's important to note that in order to be added to the shareholder list on this date, you need to buy shares at least two days before the ex-dividend date, as it takes two days after the purchase for the shares to be added to the shareholder list.

What is a dividend ex-dividend date?
This is the day that dividend rights cease to exist. It is the day before the ex-dividend date (D-1). If you buy the stock on the ex-dividend date, you will not receive the dividend.

What is an ex-dividend date?
This is the day you receive your dividend. It is usually paid within one month after the ex-dividend date. In the case of Samsung Electronics, the dividend for the end of 2020 was deposited into the account of the brokerage firm that owns the stock on April 16, 2021.

What does a stronger Samsung preferred stock mean?
Samsung's preferred stock has been on the rise. Preferred shares are characterized by the fact that they do not have voting rights but receive higher dividends. Even if the same dividend is paid, the dividend yield is higher because the preferred stock price is relatively lower. The inherent dividend appeal makes preferred stock an attractive investment. This is especially true as we approach the end of the year, when the fiscal year ends.

The implications of stronger preferred stocks should be viewed as a result of weakening market upside rather than a sign of market weakness. The historical history of the KOSPI and preferred stocks shows that when preferred stocks exhibit extraordinary strength (three-month month-over-month gains above 20%), further gains in the KOSPI have been limited or corrected.
This is because in the final stages of a cyclical uptrend, as the market runs out of steam for further gains, supply and demand factors come into play, and preferred stocks with fewer shares in circulation are actively traded.

Therefore, a spike in preferred stocks should not be seen as a sign of increased volatility in the KOSPI, but rather as a result of the loss of further upward momentum.

Individual stocks with management spheres




304.8 billion if shareholders approve dividend proposal

Chung Eui-sun, Koo Kwang-mo, and Choi Tae-won receive 254.3 billion.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Jae-yong receives the most dividends of all South Korean conglomerates (the same person), starting with No. 5 Chung Mong-yoon at 30 billion won. It's more than the combined dividends of Hyundai Motor Chairman Chung Eui-sun, LG Chairman Koo Kwang-mo, and SK Chairman Choi Tae-won.


By buying shares of four to seven affiliated companies, the chaebols were able to overcome the poor performance of their major affiliates last year and reap generous dividends. NAVER Global Investment Officer (GIO) Lee Hae-jin, Hyundai Merchant Marine Chairman Chung Mong-yoon, and SEA Chairman Lee Soon-hyung, who ranked 20th to 60th in terms of wealth (total fair assets), were able to collect 30th to 80% more dividends than a year ago. Others, such as Celltrion Chairman Emeritus Seo Jung-jin and Amorepacific Chairman Seo Kyung-bae, saw their dividends hal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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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Jae-yong encourages South Korean athletes during the closing ceremony of the Special Competition for the 2022 International Skills Olympics at Kintex in Goyang City, Gyeonggi Province, on Oct. 17 last year.


Lee Jae-yong will receive 304.8 billion won in dividends this year, according to Asia Economic's review of the total dividends of 76 companies in the Korea Fair Trade Commission's Conglomerate Group. The number of annual dividends paid by each company varies. The total number of common and preferred stock holdings also varies. For example, Lee Jae-yong received dividends from Samsung Electronics, Samsung C&T, Samsung Life, Samsung SDI, and Samsung Fire this year.


Samsung Electronics paid four dividends last year. Common shares were paid 361 won per quarter, preferred shares were paid 361 won in the first three quarters, and 362 won in the fourth quarter. Multiply the dividend per share by the number of common and preferred shares held by Chairman Lee Jae-yong. Chairman Chung Eui-sun also received dividends from seven companies, including Hyundai Motor. Hyundai paid two dividends in the first and second half of the year. You can find the dividend by adding the first and second half payments together and multiplying them by the number of shares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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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 Lee Jae-yong's dividend is three times that of No. 2 Chairman Chung Eui-sun at 114 billion won. Even if you combine the dividends of Chairman Koo Kwang-mo (75.3 billion won), Chairman Choi Tae-won (65.1 billion won), and Chairman Chung Eui-seon (25.44 billion won), it is less than Chairman Lee Jae-yong's dividend. CEOs receive dividends for the last quarter and year-end if the dividend proposal is passed as originally proposed at the annual general meeting. We excluded 39 companies whose CEOs are not active in management (HD Hyundai, etc.), companies whose CEOs are non-human holding companies or cooperatives (POSCO, etc.), and companies that did not pay dividends (Netmarble, etc.) from the survey.


Chairman Lee Jae-yong's dividend was 16.1% lower than the amount he received last year (2021 dividend) of 363.4 billion won. This was due to a decrease in Samsung C&T's dividend from KRW 142.3 billion to KRW 77.9 billion. Samsung C&T's special dividend of 4,200 won per share in 2021 was halved to 2,300 won last year. Dividends from Samsung Electronics, Samsung Life, Samsung SDI, and Samsung Fire were similar to a year ago. Dividends are mainly used to fund inheritance taxes. Chairman Lee Jae-yong must pay 2.9 trillion won in inheritance tax on the shares of former chairwoman Lee Kun-hee in six installments over six years starting in April 2021. The third payment is due next month and will cost about 500 billion won, including 1.8% annual interest.


Chung increased his dividend by about 30 billion won, thanks to strong earnings at major affiliates. Hyundai Motor's dividend (39.2 billion won) increased 40% from a year earlier. Dividends from Hyundai Globis increased by 28.8% (42.7 billion won), Kia by 29.4% (27.4 billion won), and Hyundai Autoever by 55.7% (2.2 billion won). Koo Kwang-mo increased LG's dividend by 5 billion won. Choi Tae-won saw his total dividend decrease by 37.5% from 104.1 billion won to 65 billion won, as his dividend per share at SK Corporation fell from 8,000 won to 5,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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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 chairmen of the four largest groups receive between 60 billion and 300 billion won, it is halved from the fifth position. It is notable that Hyundai Merchant Marine Chairman Chung Mong-yoon, ranked 68th in the hierarchy, rose to fifth place with 38.6 billion won. He surpassed CJ Chairman Lee Jae-hyun in sixth place (31.1 billion won) and Lotte Chairman Shin Dong-bin in seventh place (31 billion won). Hyundai Merchant Marine increased its dividend by 33.6% from 28.9 billion won to 38.6 billion won as its operating profit grew 26.4% from 2021.


Former DB chairman Kim Jun-ki also made the list at No. 9. DB Insurance increased its dividend by 31.4%. Hyosung Chairman Cho Hyun-joon saw his overall dividend decrease from 60 billion won to 30 billion won as his Hyosung TNC dividend dropped significantly from 316 billion won to 63 billion won. It fell from fifth to eighth place. Hyosung TNC's operating profit last year was 1.239 trillion won, down 91.3% from 1.423 trillion won in 2021. Its stock price has also fallen 33.2% in a year.


Outside the top 10, Naver's GIO Lee Hae-jin jumped nine spots from 27th to 18th. The company doubled its dividend from 3.1 billion won to 5.6 billion won. Chairman Lee Soon-hyung (28th to 23rd, 4 billion won) and OCI Vice Chairman Lee Woo-hyun (31st to 28th, 3 billion won) also increased their dividends. On the other hand, Chairman Emeritus Seo Jung-jin slipped from 20th to 31st place as his dividend was halved from 4.5 billion won to 2.3 billion won. Chairman Seo Kyung-bae also dropped out of the top 10 (No. 13) as his dividend decreased by 49.3% from 27.7 billion won to 14 billion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