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시댁 갈등

반응형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 받아들이는 것은 다릅니다.
처음이라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죠
며느리에게 전화했을 때
며느리는 모든 걸 자기 방식대로 하려고 간섭을 하려고 해요.
매일 와
매일 전화해
며느리와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제가 효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부터 나는 언제든지 당신의 집에 올 것입니다.
아침 8시에 주말 낮잠을 자고있을 때.

우스꽝스러운 일을 기대하고
말도 안 되는 일을 방해하고
말도 안 되는 미신으로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려고 하죠.
아들을 위해서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당신도 아이잖아요
당신은 40살이 되었지만 부모님 눈에는 여전히 아기입니다.
내 아들은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아들이 될 것입니다;

난 엄마처럼 집착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게 아니니까
그래서 저도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을 거예요.
저도 부모님처럼 성인이 된 자녀를 존중합니다.
저도 부모님처럼 시어머니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니 그럴 리가 없죠... 어떻게 그렇게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남편과 저는 시댁 식구들 빼고는 사이가 좋아요.
결혼한 지 석 달밖에 안 됐어요.
이혼 얘기는 끝났어요
집을 정리하고 있어요.
반복되는 마찰 끝에.
저를 위로하던 남편은
중립적이 됐고
이제 그는 저에게 미안해합니다.
그는 제가 부모님에게 너무 감정적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여전히 우리가 함께 살면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부모님이잖아요 그는 그것을 끊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들이니까 끊으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요.
전 헤어질 거예요

계속 이러면 변할 줄 알았는데
하지만 지금은 저를 안쓰러워해요.
왜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해주지 못하냐고 하죠.
제가 항상 감정적이라고 생각하시죠.
제가 배은망덕하다고 생각하시죠.

시어머니는요. 시어머니는 제가 안 한다고 하세요
넌 싸구려 년이야 넌 네가 뭘 하고 있는지 몰라. 교육도 안 받고
공부도 못하니까 생각도 제대로 못하죠
매너리즘에 빠졌어 항상 싸우고 이상해 정신병원에 있는 걸 봐요

하지만 난 아무 말도 안 했어 전 성인이에요
화가 났어요

네가 말이라도 했으면
다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먼저 다가가면 내가 상사니까
미안하다고 말했어야지
난 안 미안해!
내가 어떤 며느리가 돼야 돼?
날 존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건데?

내가 이렇게 시집오라고 한 거 아니야!
이 어른들... 내 아들, 내 아들, 내 아들
너무 강박적이고 이상해
행복하게 해줘야 하는데 인생에서 불필요한 일이에요.
"내가 뭘 하라는데 넌 하고 있잖아"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아기와 저는 외출할 거예요.
이런 시기에 저를 사랑해주는 가족을 위해서요.
부모님과 아이를 위해서요.
제가 변하고 더 나아지면 안 될까요?

이러고 싶지 않아요.

I'm not sure if you've ever heard of it.
But it's different the first time you accept it.
It's the first time, so I tried to understand.
when I called her daughter-in-law.
She tries to interfere to do everything her way.
Come every day
Call me every day
She said it was because she wanted to be close to her daughter-in-law.
He wants me to be filial.
From now on, I will come to your house at any time.
At 8:00 in the morning, when I'm taking a weekend nap.

Hoping for something ridiculous
and interfere with ridiculous things
and he's trying to make his way around the house with his ridiculous superstitions.
For the ridiculous reason that it's all for my son's sake

You're a child too
You may be 40 years old, but you're still a baby in your parents' eyes.
My son will be my baby until I die;

I didn't grow up with a clingy parent like my mother.
so I won't be clingy with my child either.
I'm like my parents, I respect my adult children.
I'm just like my parents, I don't share any blood with my mother-in-law, so that's not possible... How can you call something so abnormal normal?

My husband and I get along great except for my in-laws.
We've only been married for three months.
We're done talking about divorce.
I'm organizing the house.
After repeated friction.
My husband, who was comforting me
became neutral.
and now he feels bad for me.
He says I'm too emotional for his parents.

I still think we should live together and keep our distance.
but they're his parents. He can't cut it off.
I can't force him to cut it off because they're his parents.
I'm breaking away.

I thought he'd change if I kept doing this.
but now he feels bad for me.
He's like, "Why can't my parents just do that for us?
They think I get emotional all the time.
They think I'm being ungrateful.

My mother-in-law. She says I'm not doing it.
You're a cheap bitch. You don't know what you're doing. You're not educated.
She can't study, so she can't think straight.
She's stuck in a rut. She's always fighting. It's weird. Look at her in a mental hospital.

But I didn't say anything to her. I'm an adult.
I'm getting angry.

If you'd said something.
because I think it's over.
I mean, if I approach you, I'm the boss, I'm the boss.
and say I'm sorry or something.
I'm not sorry!
What kind of daughter-in-law should I be?
What will you do if you don't respect me?

I didn't ask you to marry me like this.
You adults... My son, my son, my son.
It's so obsessive and strange.
It makes me happy and it's so unnecessary in life.
I've been told so many times, "I'm telling you what to do and you're doing it.

The baby and I are going out.
For me at a time like this, for my family who love me so much.
For my parents, for my child.
Shouldn't I change and be better?

I don't want to do this.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후조리원 준비사항  (0) 2023.03.06
감시하는 시댁.ㅠㅜ  (0) 2023.03.06
내가 당한 사기사건  (0) 2023.03.06
회식문화 현주소  (0) 2023.03.06
테슬라의 반값 전기차 계획  (0) 202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