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3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산. 산후조리. 그리고 퇴원준비 현재 조리원에 있는 초산구 (짧은 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후조리원이 끝나면 진짜 육아는 시작되는 거죠? 저는 집에 가기 전에 바로 아기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몇 가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1.BCG 예방접종 -백신은 유료와 무료 두 가지 방법으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 문의하여 접종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고 예약을 할 것입니다. -출산 후 2~4주 사이에 접종하세요! 2.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습니다. -생후 14일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올해 신규 3. 유축기 대여하기 -유축량이 많고 신생아가 아직 젖을 다 먹지 못해서 집에 돌아와서 자주 유축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른 아침이나 가끔씩 젖이 가득 찰 경우를 대.. 임신. 육아. 조언이 필요한 순간 결혼한 지 5년이 되었고 아이가 있습니다. 이제 겨우 한 달 된 아이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헤어질까봐 걱정했어요.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장점도 있으니 장점을 살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임신하고 한 달 만에 출산했습니다. 남편은 분노조절 장애가 있습니다. 화를 내면 참지 못하죠. 그리고 대답에 집착하죠.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내가 하는 말에 그렇게 화를 내?"로 시작하죠.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게 아니야. 왜 그렇게 느꼈는지 이유를 말해줘요. 그런 다음 그는 자신에게 화를 내고 두 배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제가 할 말이 다 떨어져서 입을 다물면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질문에 대답하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죠. 대.. 임신에 대하여 나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큰 문제 없이 임신과 출산을 한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왜 저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임신이 되지 않아 불임 병원을 단골로 다니고 있습니다, 원인불명의 불임. 수많은 바늘이 쌓였습니다. 첫 번째 임신에 성공한 아기는 유산과 소파술이었습니다. 시아버지의 암 투병 기간 동안 지방에서 서울 병원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러 다닌 건 저였습니다. 기차를 타고 병원까지 동행했죠. 너무 힘들지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를 동시에 돌보기 수없이 많은 시도 끝에 체외수정에 성공했습니다. 둘째 아이를위한 수정란이 냉동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평범한 임산부입니다. 제 인생에 아이가 있습니다. 저는 분홍색 배지를 명예 훈장처럼 달고 다닙니다. 금메달보다 더 값진 저의 가장 큰.. 산후조리원 준비사항 안녕하세요~! 아기가 작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2월 20일에 2.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고, 제왕절개 수술 후 지옥 같은 현실을 지나 조금은 편해진 몸으로 현재 요리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제왕절개 후유증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수술 후 일어나면 손목이 다 빠져있기 때문에 아기띠는 꼭 챙기세요. 필수품 조리원에 있으니 참고하시라고 필수 준비물 몇 가지를 올려봅니다. (기본적인 준비물은 꼭 준비하셔야 해요~ 제 경험상 꼭 있으면 좋을 것들만 골라봤으니, 가셔도 편하실 거예요~~) 😃출산 후 주방에 꼭 필요한 것들 1.보온병 2.생리대 (제왕절개 - 소형 1~2팩, 자연분만 - 패드 및 특대형) 3.모유 저장 팩(주당 20~25개 필요) (현재 5일째 - 20개 사용) 4. 가습기 5. 긴 코드 6.20~3.. 감시하는 시댁.ㅠㅜ 임신 30주, 출산 2개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임신 30주인데 아기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물론 비용이 많이 들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신랑과 저는 안도감과 응원에 안심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영수증을 보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영수증을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그런데 영수증이 없어요. 시댁에서 100~150달러를 주겠다고 하셨어요. 미리 금액이 정해져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신랑과 저는 바가지를 씌우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받지 않기로 결정하고 괜찮다고 했어요. 신랑은 영수증을 받지 못했다고 화를 냈어요. 저는 전화로 우리가 무엇을 샀는지, 얼마를 샀는지 말씀드렸어요. 대략 얼마가 들었다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10만 원이든 10만 원이든 .. 시댁 갈등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 받아들이는 것은 다릅니다. 처음이라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죠 며느리에게 전화했을 때 며느리는 모든 걸 자기 방식대로 하려고 간섭을 하려고 해요. 매일 와 매일 전화해 며느리와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제가 효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제부터 나는 언제든지 당신의 집에 올 것입니다. 아침 8시에 주말 낮잠을 자고있을 때. 우스꽝스러운 일을 기대하고 말도 안 되는 일을 방해하고 말도 안 되는 미신으로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려고 하죠. 아들을 위해서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당신도 아이잖아요 당신은 40살이 되었지만 부모님 눈에는 여전히 아기입니다. 내 아들은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아들이 될 것입니다; 난 엄마처럼 집착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게 아니니까 그래.. 내가 당한 사기사건 2018년도에 모두가 이름만 들어도 아는 그런 기업에 납품을 도와주겠다고 한 사람이 접근 합니다. 그는 많은 내부 정보를 알고 있었고 실제 그 회사 임원들과의 인맥도 자랑합니다. 그 인맥은 실제 였으며 직접 같이 만난 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 사기꾼의 말대로 흘러 갔고 저는 그 사람의 말을 안믿을래야 안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초반에는 마진이 없는 상태로 납품을 진행 하지만 향후 거래에서 충분히 마진을 가져갈수 있도록 해주겠다.' '이미 모든 이야기가 되어있다.'라는 말을 듣고 일을 진행 했습니다. 저희가 A 업체 사기꾼이 B 업체 모두가 아는 그 기업이 C 업체 저희는 C업체에 업체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직납이 불가하니 업체 등록이 되어있는 B를 통해 C에 납품 합니다. 물품 대금은 C에.. 회식문화 현주소 핸드폰으로 끄적이는 글이니 보기 불편하시면 뒤로가시고 시간나면 한번 대충 읽어보시면 나중에 참고할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회식 및 주는업무 꼬박꼬박 잘받는 사람 vs 자기한테 주어진일만하고 칼퇴하고 회식참석안하는 사람 관련된 인기글과 댓글 분위기를 보고 남겨드립니다 알아서 걸러들으시고 참고하시면됩니다 대부분의 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은 상급자들은 마치 신과같은 공명정대함을 바랍니다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사람은 상호적인 존재고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존재입니다 조직을 이끄는 팀장으로서의 중요한 덕목이 리더쉽인데 더 풀어서 관계적으로 보면 팀장 ~> 팀원에게 리더쉽이 중요합니다 팀장 ~> 임원에게는 팔로워쉽이 중요합니다 팀장 ~> 협조부서는 프렌드쉽이 중요합니다 규모만 달라졌을 뿐이에요 누군가는 지시를 ..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