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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에 필요한것 21개월 된 아기가 있고 결혼한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부엌에서 수박을 자르고 있는데 남편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아기를 보고 있었어요. TV를 보며 아기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수박을 담을 양동이가 필요했는데 저는 키가 작았어요. 저는 식탁의자에서 일어나 옆 선반에서 양동이를 꺼냈어요. 내려오는데 거실에서 놀고 있던 아기가 수박을 발견하고 부엌으로 달려갔어요. 부엌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도마 위에 칼이 있었는데 손이 닿지 않았어요. 하지만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었어요. 남편이 달려와서 아기를 안고 거실로 갔어요. 저는 수박을 썰고 있었어요. 남편이 칼을 아기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갑자기 튀어나올 줄은 몰랐어요. 조심할게요. 제가 "알았어요"라고 했더니 남편이 "알았어..
출산 전 필독사항 당신이 임신중이라면 30년 경력의 신생아 집중치료실 간호사의 강의를 모두 적었습니다. 이 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다른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약 한 달을 신생아기라고 합니다. - 일반 1~2주 - 후기 2-4주 신생아 특징 1. 태아 고통 2. 발열 3. 하얀 딱지 (코) 4. 결막 출혈 5. 몽골 반점 (6-8 세에 사라짐) 6. 울음 한밤중에 울 때 아이를 재우는 방법 그녀가 고통스럽고 병원에 가야하는 것처럼 울고 있습니다. 1. 그녀를 안아 2. 그녀를 가슴에 안고 심장 박동을 듣습니다. 3. 걸어 다니며 자장가를 불러주세요. 아기의 울음소리 (의사소통) 1. 배가 고플 때 2. 트림을 할 수 없을 때 3. 졸릴 때 4. 이유없이 변을 자주 본다 (설사는 아니지만 묽은 변)..
출산 후 외도중인 남편 남편 핸드폰을 충전해주려다가.. 핸드폰은 열지는 않고 문자 온 내용이 있는데 뭔가.. 좀 이상해서요. 일단 저장을 저렇게 해놓는 사람이 아닌데.. 지역명으로 되어있고 사당 휴무입니다 라는게.. 뭘까요? 마사지를 다니지만, 저랑 항상 가는 곳이라 저한테 문자가 오게 되어있고 미용실은 집 근처로 다니고 사당역쪽은 딱히 연고가 없어요 오늘 업무 스케줄 때문에 오전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시각인데 제가 임신중이라 요즘 오전에 못일어나거든요. 11시 25분쯤에 부재중전화가 와있었고 저는 자느리 못받았구요. 25분 후에 저 문자가 와있네요. 저희는 1월 이후로 관계를 안하고 있고 이제 임신 막달이에요. 저는 해도 괜찮은데 남편이 임신을 해서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조심하는 느낌이었구요. 또 그렇다고 임신전에도 관계가 잦..
임산부라면 챙겨야할 선물 세트! 임산부와 산모(출산후3개월) 신청할 수 있는 무료선물 정리해봤어요ㅎㅎ 제가 직접 당첨된것들 위주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최소 이 7개는 보험(광고)전화 일절 없고, 거의 당첨이니 꼭꼭 함께 신청해요ㅎㅎ 육아용품 이것저것 사려면 다 돈인데, 선물 처럼 받아보고 샘플 써보고 구매해보시면 좋을거에요ㅎㅎㅎ 특히, 1번,2번은 간편가입이라 30초도 소요안되어서 빠르게 하실 수 있답니다! 그외에도 밤부베베 손수건 반값구매하는법도 정리해놨어요! 이 시기의 특권이니까 함께 즐겨용ㅎㅎㅎ ▼ 1. 압타클럽 :곰돌이 애착인형 https://www.aptaclubkorea.com/member/join_agreement.php?invitation_code=76337 링크접속 후 하단 ➡️ 카카오간편 회원가입 추천인이 자동 입력되어..
시댁 의견 거절하는 방법 우선 저는 시어머님과 사이가 안좋아요ㅠ저만 그런걸 수도 있지만.. 식 올리기도 전부터 시어머님이 수시로 카톡하시고.. 전화도 한 시간씩하셔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남편이나 남편 형제들에게는 자주 연락하면 스트레스라고 안하심..) 또.. 저에게 힘든 일들을 수시로 시켰는데 항상 남편에게는 말도 안하고 저한테만 따로 연락해서 일 시키고 그러셨어요 남편이랑 있을 땐 세상 천사같은 시어머님이시고..ㅎ 그러다 아이 생기고 나니까 정말 이래라저래라가 너무 심해지셔서(아기한테 이렇게 해라, 나는 이렇게 안키웠다 등등) 결국 남편한테 말했고, 남편이 어머님께 크게 화내고 난 후 저에게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과하셨어요.. 저는 사과도 진심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남편 앞이니까 사과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겠지..ㅎ)싶어서..
백화점 보다 당근거래 해야하는 이유. 우리아이 백화점 상품이거나 쓸 수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중고는 생각도 못했죠. 그런데 출산하고 나서 제가 전생에 토끼가 아니었나 싶어서 당근을 주우러 다녔어요. 우선,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당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슈너글, 타이니 모빌, 기저귀 교환대, 베이비짐, 리틀맘, 아기 침대, 좁은 이불, 슬링 아기띠, 바운서, 라라스, 아기 세탁기, 브레자, 분유 포트, 유팡 건조기, 양말, 물통, 디럭스 유모차 등입니다. 새로 구입해야 할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수건(약 30개), 턱받이, 젖병, 옷, 배낭 등 입에 직접 닿는 모든 것(배낭은 쿠션에 따라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새 제품을 구입해야 하지만 특가 상품이라서 많이 살 필요는 없거나 새 제품이라면 적당한 양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트. 그리고 이동평균선 차트에는 크게 세가지 지표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 캔들 / 이동평균선 / 거래량 이 세개만 있으면 사실 매매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그 밖에 다른 보조지표도 물론 훌륭하지만, 저 세개가 가장 중요한 주지표죠 그 중에서도 이동평균선에 대해 짤막하게 제 견해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 주식에는, 특히 코스닥 시장은 세력에 의해 움직입니다. ( 세력을 부정하는 분들이 많지만, 전 세력이 있다고 믿고 매매를 합니다 ) 1분에 수십,수백억씩쏘면서 개인들을 털어내는 행위들을 볼때, 이는 사람이 아닌 컴퓨터프로그래밍으로 작업을 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절대 사람이 못할 판단력과 무빙을 보여줄때가 많거든요. 아무튼, 어떤 주가를 올려야하는 세력의 입장..
40대 여성 솔로의 한탄글 저는 40대 중반의 독신입니다. 자살은 가족에게 부끄러운 일이고 빨리 늙고 싶어요. 혼자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이제는 사람들을 만날 자신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자기애가 심한 엄마와는 친하지만 그래도 자주 놀러오는 평범한 언니가 있어서 버티고 있지만, 언니도 못된 자식이 있고 저는 일에 치이고.... 누나도 저처럼 빨리 늙어서 책임감을 내려놓고 싶은데 내년에 대학을 졸업하면 어떻게 될지... 몇 년 전 스토킹도 당하고 큰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연달아 생기면서 불안증 약을 먹어도 일을 못해서 이렇게 됐는데 탈출구가 보이지 않고...그냥 참고 사는 것 같아요. 1년 넘게 봉사 모임에 나가서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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